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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후쿠오카여행,쿠로가와 온천,온천여행,일본여행,쿠로가와온천마을,첫째날,미야마 산소 (深山山荘)

by 짱미키 2025. 3. 13.

 

아침 8시 비행기였는데 아침 6시까지 술먹고 비행기타는 클라쓰....

 

 

비행기 탄기억도 출국심사대 ?를 통과한 기억도 없이

후쿠오카공항에 도착

 

 

 

오자마자 편의점에서 술깨는약 먹고 여행 시작...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2시간반? 쯤 가야하는 쿠로가와온천마을

 

 

 

진짜 완전 온천만 있음

편의점 없음

거의 기념품가게 밥집 같은거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길가다 신사 발견해서 오미쿠지 뽑아봤음

(운세)

 

대길 뽑음

아무튼 좋은거임

 

 

 

 

여기 한국인분들 없을줄 알았는데

엄청 많았음

아마 여행방송보고 온거가틈

배틀트립인가?

내가 한국어도 하고 일본어도 하는거 보고

붙잡혀서 통역 엄청많이함;;;

 

아무튼 해장하러 밥집 아무데나 들어갔음

 

 

 

 

규동셋트? 에 내가좋아하는 진져에일로

해장을하고

 

 

가게앞의 너구리와 한컷

 

잠깐 돌아다니다가

예약한 료칸에서 송영서비스(소우게이)

데리러 오는 서비스를 예약해놨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체크인

 

 

 

비싼료칸이라 그런지 체크인 서비스가 매우 좋았다능

 

 

차와 자그마한 양갱 맛있었습니당

 

 

 

 

 

 

 

여기가 예약한 첫번째 료칸 !

 

미야마 산소 (深山山荘)

http://www.miyama-sansou.com/

내가 예약한 객실은 a3타입인가 그랬는데

가격은 인당 ¥26,070

¥26,070 x 2 = ¥52,140

이정도 그니까 둘이서 1박 한화 581,361원 정도 나왔음

(조,석식포함 입니다 )

*지금은 더 비쌈

 

저는 문신때문에 실내 온천탕이 딸려있는데로

가야해서 비싼곳 ㅠ_ㅠ

더 싼곳도 있긴함

 

 

 

 

문신때문에 방안에 개인온천이 있는곳으로 가야해서

이곳을 픽함

방안에 있는 개인 온천

유황냄새 오짐

 

 

 

 

 
 

 

 

료칸 그냥 아예 별채타입이라

바로 정원앞에 있고 짱좋...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꽃한번찍고

이제 코스요리의 시작

 

 

 

 

 

 

 

 

 

이날은 밥먹고 온천하고 

 

 
 

 

 

 

 

 

 

바로 잠듭니다

전날 술마신거때문에 매우 피곤했음